안녕하세요 Eric 입니다

이번에 또 좋은 일자리가 하나 나와 여러 인재분들을 모집하기 위해서 이렇게 광고글을 적네요 ~

요번에 소개 드릴 일은 복숭아 나무 "띠닝" 입니다

지금 이 띠닝을 모집하고 있는 회사는 ZEST 라는 회사인데요 

제스트는 ?

ZEST라는 기업은 몇십여년 전부터, 점차 확장하여 지금의 대기업이 된 농업 회사인만큼,

그 뿌리도 탄탄하여, 출근 및 급여 관련 한 모든것에 아무 문제없이 진행되기로 유명한 회사인데요

띠닝이란 ?

나뭇가지에 열매들이 열리고, 열매들이 좋은 컨디션으로 잘 자랄 수 있도록

열매들이 완전하게 자라기 전에 좋지 않은 과일들을 솎아내어 땅에 버리는 일입니다.

땅에서 걸어다니시거나, 안전하게 고정되어 이동하는 기계위에 올라타 정말 탁구공만한 과일을 떼어내어

땅에 버리시기만 하면 되니, 이만한 쉬운일이 있을까요?? 

페이는 능력제로 지급이 되며, 단가에 관하여는 상담문의 주시면 

상세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9월 초,중순에 시작하는 띠닝은 한번 시작하게 되면 내년 

2월 중,말 까지 이어지는 픽킹(아월리)까지 

이어지게 되는 일이므로,

오셔서 돈도 벌어가시고 세컨비자는 덤으로 얻어가셔야죠 ?

인원은 시즌이 시작한 후 투입을 시키면 그 땐 이미 늦는다는거 ! 다들 알고 계시죠 ?

게다가, 일은 같은 크루원들 그리고 오지들과 함께 일하기 때문에

정말 호주에서 일을 하고 있는거구나 ! 라는 느낌도 많이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

ZEST의 근무 스케쥴은 주 5일 근무 40시간을 꼭 보장해드리구요! 주말에도 일을 더 하고 싶다 하시는분은

시트러스 픽킹으로 나가셔서 일을 더 하셔도 괜찮아요 !

숙소는 2인실과 커플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상담 시 사진 첨부 드립니다) 

멜버른에 계신분은 직접 만나서 상담도 가능합니다 연락주세요 !

감사합니다~

0484 731 519 Micha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