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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도시락, 김치, 쌀, 라면 등등 섬겨드립니다.

많은물소리
2020.05.15 15:46 5,910 0

Contents

-비록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아래 사항을 문자로 보내주시면 목요일 집으로 배달해 드립니다.

-시간: 매주 목요일 오후 4:30-6:30분 

-신청: 0403-080-186  


*이름:  

*전화:                        

*주소:  


*도시락, 쌀, 김치, 라면 등 으로 청년들 섬기실 분은 연락 주시면 잘 전달하겠습니다. ^^; 


<청년 도시락 섬김 후기> 


1. 지난 6-8주 동안 매주 40여명의 청년들에게 도시락, 라면, 쌀, 김치 등을 섬겼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꼭 이런 것을 해야 할까? 한인회도, 어학원도, 유학원도 하는데..... " 라는 마음이 있었지만, 어렵고 힘들 때 따뜻한 말 한마디가 위로와 힘이 됨을 경험했기에, 비록 작은 섬김이지만 순종했습니다.  


2. 매주 운전해서 집까지 배달을 하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다들 좋아해서 저와 아내도 행복했습니다. 무엇보다 잠시라도 삶의 어려움을 듣고 부모의 마음으로 기도해 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일주일 후에 일을 구했다는 말을 들었을 땐... 내 아들과 딸의 일처럼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잘 되면 좋겠습니다.  


3. 도시락과 김치, 쌀, 라면만 전달하는 것보다는 예쁜 카드라도 적어 용기를 주고 싶어서 집에 있는 카드에 이름과 간단한 축복의 글을 적어 함께 주었습니다. 도시락보다 더 좋아했습니다. ^^; 한 청년이 카드를 액자에 넣어서 사진을 찍어 보내주었습니다. "격려 받는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하구나~"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4. 대부분 교회를 다니지 않는 청년들 이었고, 목사를 만나 이야기 해 보는 것도 처음이라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 한국에서 군부대 목회를 해 본 경험이 있기에 유격 훈련 중에 먹는 초코파이, 햄버거의 달콤함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잘 압니다. 어려움 겪는 중에 받은 섬김으로 예수님 사랑을 느끼며, 따뜻한 추억으로 기억의 한켠에 남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5. 집 근처에 "칼람베일 맛집 식당" 에서는 쌀과 설렁탕을 매주 10개씩 섬겨주시어 더욱 힘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비록 힘들고 어렵지만 잘 될 것이라는 소망을 가지고,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각자에게 주어진 인생의 삶들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저도 섬길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안디옥교회 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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